[포토뉴스] 바람 불면 돈이 쏟아진다
  • 백승기 기자 (fox@sisapress.com)
  • 승인 2005.03.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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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덕읍 창포리 해맞이공원 일대(3만3천m2)에 대규모 풍력단지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곳에 세워진 풍력 발전기는 총 24기이고  한 기당 정격출력은 1,650KW이며 연간 에너지 생산량은 96,680MWh이다. 이 발전량은 약 2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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