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몸에 문신을 한 사람 5천여명이 정례 모임을 가졌다면 무척 난잡한 분위기였으리라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최근 영국에서 열린 ‘문신박람회??에는 은행인 회계사 등 화이트칼라층도 대거 참석, 새로운 문신 테크닉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등 조용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머리에 새긴 기발한 문신 등 다양한 종류가 선을 보여문신박람회는 움직이는 미술박물관을 연상케 했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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