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모나코의 스테파니 공주가 그의 두 번째 앨범 ‘스테파니?? 판촉을 위한 세계여행중에 여러 불협화음을 낳고 있다. 타잔처럼 생긴 그의 보디가드들이 공연장마다 극성스럽게 쫓아다니는 사진기자들을 '과격하게' 진압하고 있기 때문이다.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이 충성스런 보디가드들은 일을 벌이고 말았다. 공연이 시작되기가 무섭게 주먹을 휘두르며 사진기자들을 밀어붙이는 싸움을 시작한 것이다. 싸움은 5분 이상이나 계속됐고, 경찰이 오고나서야 끝을 맺었다.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국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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