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방문판매’ 풍토 조성에 앞장
  • 편집국 ()
  • 승인 1992.03.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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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암웨이사의 경우에서 알 수 있듯이 그동안 한국은 외국 피라미드형 판매회사들의 천국이었다. 제재할 만한 관계법이 없었기 때문이다.” 한국방문판매협회(방판협)의 裵基鼎 사무국장(50)은 지난 17일에 입법 예고된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이 그동안 소비자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혀온 각종 변칙 방문판매방식을 시정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방문판매협회(회장 尹錫金)는 건전한 방문판매 풍토를 정착시키자는 취지로 지난 88년 4월에 발족했다. 현재는 웅진출판사 동아출판사 등 31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지금은 방판협이 변칙 방문판매사들에 대해 적절한 제재조처를 취할 수 있는 입장이 못 된다. 법령이 발효되면 방문판매회사는 모두 협회에 가입해야 하므로 7월 이후에나 제 몫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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