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업계 ‘무서운 아이’
  • 허광준 기자 ()
  • 승인 2006.05.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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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 있는 삼흥여행사(대표 (?)?37)의 사훈은 ‘신나는 일터를 만들자’이다.  매일 아침 8시 홍씨를 포함해 직원 60여명이 한사람도 빠짐없이 사무실에 모여 경쾌한 에어로빅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이 아침 운동은 직원들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로 회사의 경영방침을 직원들이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자발적인 회사 운영과 맥을 같이하는 것이다.

 홍씨는 지난 88년 회사를 설립한 이래 매년 평균 2백%씩 성장을 거듭하며 업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지난 1월에는 세계적인 종합여행 서비스업체인 토마스 쿡과 네트워크 회원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토마스 쿡은 1백45개국에 해외 사무소가 있을 만큼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다. 

 홍씨는 현재 여섯 군데 지점망을 94년까지 열네 군데로 늘려 국내 최대의 여행사로 키울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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