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추미애·원희룡 ‘느긋’ 이재오–문국현 ‘살얼음판’
  • 소종섭 기자 kumkang@sisapress.com ()
  • 승인 2008.03.2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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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9일~21일 언론 매체 여론조사에 나타난 지역별 판세

국회의원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1,2위 후보가 치열하게 접전을 벌이는 격전지가 늘어나고 있다. ‘견제론’이 확산되면서 수도권을 중심으로 야당 후보들이 선전하고 있다. 과거 전통적으로 여야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영·호남 지역에서도 ‘물갈이’ 후폭풍으로 무소속 출마자들이 속출하면서 격전지가 생겨나고 있다.
3월9일부터 3월21일까지 조선일보·SBS·한국갤럽, 중앙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MBC·코리아리서치센터, 한겨레·리서치플러스, 매일신문·대구·포항·안동 MBC·에이스리서치가 조사·보도한 전국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를 접전을 벌이는 후보들을 중심으로 총정리했다.

(한나라당: 한, 통합민주당: 민, 자유선진당: 선, 민주노동당: 노, 창조한국당: 창, 진보신당: 진, 친박연대: 박,  무소속: 무)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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