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경사 지형에서 정확하게 샷하기
  • 시사저널 (webmaster@sisapress.com)
  • 승인 2010.04.06 21:4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손에 잡은 클럽에 따라 올바른 방향을 겨냥해야 한다.

 

 

 

이번 레슨이 유용한 골퍼
▶ 쇼트 아이언에 비해 롱 아이언을 사용할 때 경사 지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골퍼
▶ 볼이 발보다 더 높이 놓여있을 때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는 골퍼

▶ 쇼트 아이언에 비해 롱 아이언을 사용할 때 경사 지면에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는 골퍼 ▶ 볼이 발보다 더 높이 놓여있을 때 균형을 유지하지 못하는 골퍼

상황
볼이 발보다 더 높이 놓여있는 측면경사 지형에 서 있고, 핀까지 거리는 170야드 정도이다. 이런
경우에는 볼이 왼쪽으로 휘어지기 때문에 타깃의 오른쪽 10야드 지점을 겨냥하게 된다. 그런데 불행히도 볼이 왼쪽으로 5야드밖에 휘어지질 않는다.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생각은 제대로 했다. 볼이 발보다 더 높이 놓이는 측면경사에선 볼이 왼쪽으로 휘어진다. 하지만 휘어지는 정도는 손에 든 클럽에 따라 달라진다. 쇼트 아이언의 경우 로프트가 높고 라이 각도가 수직에 가깝기 때문에 롱 아이언보다 경사의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된다. 오른쪽 사진을 보면 그 차이를 분명히 알 수 있다. 이러한 차이 때문에 경사진 라이에서 미드 아이언이나 롱 아이언을 사용할 때는 오른쪽으로 너무 멀리 겨냥할 필요가 없다.

필요한 조정 사항
페이스의 중심부는 타깃을 향하도록 겨냥한다. 쇼트 아이언으로 샷을 할 때는 어깨와 엉덩이, 발이 페이스가 가리키고 있는 지점의 오른쪽 10야드 지점을 향하도록 정렬해준다. 미드 아이언이나 롱 아이언으로 샷을 할 때는 오른쪽으로 향하는 몸의 정렬 정도를 절반으로 줄인다(즉, 약 5야드 정도). 이때 페이스는 몸의 정렬선에 대해 아주 약간 왼쪽으로 향한 형태가 되어야 한다. 이렇게 자세를 잡았다면 스윙하는 동안 체중을 발뒤꿈치로 유지한다. 몸무게를 발끝으로 실어주면 백스윙 때 발뒤꿈치 쪽으로 넘어지게 된다. 그러면 볼을 정확히 맞힐 수 없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TOP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