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세 / 햇볕 쬐기와 영영 섭취로 잔병치레 예방 잔병치레를 막아 식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 다양한 음식을 먹여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시킨다. 햇볕을 쬐며 많이 뛰어놀게 하고 밤에는 푹 재운다. 또래보다 심하게 작으면 성장 클리닉에 데리고 간다. 성장 치료를 받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며, 치료 효과도 좋다.
11~16세 / 사춘기 시작 점검, 운동ㆍ수면 중요 너무 마르거나 뚱뚱하지 않게 표준 체중을 유지한다. 매일 30~60분씩 규칙적으로 운동하도록 한다. 초등학교 고학년이라면 하루 30분이라도 강도 있는 운동을 한다. 잠은 되도록 밤 12시 전에 자며 최소 7시간 잔다. 성장호르몬 치료가 필요하면 더 늦기 전에 시작해야 할 연령이다. 칼슘, 단백질이 들어 있는 식품을 많이 먹인다. 사춘기가 너무 빨리 오면 병원을 찾는다. 여자아이는 철 결핍성 빈혈이나 갑상선 질환이 있는지 진단한다.
16세 이후 / 올바른 자세 유지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한다. 수면 시간은 자신의 생리 주기에 맞춰 융통성 있게 조절한다. 성장판 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할 시기이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해 척추 측만증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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