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베트남 다낭 노선 취항
  • 송준영 기자 (song@sisabiz.com)
  • 승인 2015.10.2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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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매일 운항
진에어가 인천과 베트남 다낭을 잇는 신규 노선을 운항한다. / 사진=진에어

진에어가 25일부터 매일 베트남 정기 운항을 한다.

이 회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인천-다낭 노선 취항식을 갖고 주 7회 운항에 들어갔다.

진에어는 인천-다낭 신규 정기 노선에 183석의 B737-800 항공기를 투입한다. LJ059편은 인천에서 오후 9시10분에 출발해 다음날 오전 0시15분(현지시각) 다낭에 도착하고 LJ060편은 다낭에서 오전 01시15분에 출발해 오전 7시25분 인천에 도착한다.

이 회사의 인천-다낭 정기 노선 취항으로 연간 약 13만4000여석이 늘어나 인천과 베트남 다낭 간 여행이 더욱 쉬워질 전망이다.

진에어는 “이번 인천-다낭 신규 정기 노선 취항으로 국내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많은 동남아  5개국(태국·필리핀·라오스·말레이시아·베트남) 8개 노선을 운항하게 됐다”며 “12월에는 필리핀 보라카이·베트남 하노이·태국 푸켓 정기 노선 취항이 예정된 만큼 보다 다양한 동남아 지역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 밝혔다.

다낭은 전형적 열대 몬순의 온화한 기후 지역으로 20㎞가 넘는 백사장을 자랑하는 미케 해변과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호이안 등 휴양과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트남 중부의 해안 도시다.

한편 25일 인천-다낭 정기 노선 취항식에는 마원 진에어 대표, 이광 진에어 경영지원본부장, 정훈식 진에어 운영본부장 등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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