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코스닥 상승 마감...중국발 쇼크 벗어나
  • 윤민화 기자 (minflo@sisapress.com)
  • 승인 2016.01.05 15:24
  • 호수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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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코스피 팔고 코스닥 사고

5일 국내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전날 중국 증시 폭락의 여파가 줄어든 모습이다. 국내 증시는 장 개시 직후 혼조세를 보였지만 이내 반전 상승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61%(11.77포인트) 오른 1930.53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159억원, 기관은 1010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189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91%), 의료정밀(2.12%), 은행(1.88%), 비금속광물(1.49%), 종이목재(1.38%), 음식료(1.35%), 전기가스(1.33%) 등이 올랐다. 반면 기계(-0.83%), 섬유의복(-0.27%), 운수장비(-0.25%) 등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24%), 한국전력(1.40%), 삼성전자우(0.57%), SK하이닉스(1.49%), 삼성생명(0.93%), NAVER(0.79%)는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0.34%), 아모레퍼시픽(-0.48%), LG화학(-0.56%), 기아차(-0.19%), 현대모비스(-0.42%)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3%(6.28포인트) 오른 684.07을 기록했다.

외국인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은 24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33억원, 기관은 16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담배(3.53%), 기술성장기업(2.80%), 제약(1.76%), 금속(1.56%), 인터넷(1.51%), IT부품(1.46%) 등이 올랐다. 반면 섬유의류(-4.92%), 정보기기(-0.93%), 일반전기전자(-0.82%), 금융(-0.29%) 등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상승했다. 셀트리온(1.23%), 카카오(1.56%), CJ E&M(1.63%), 동서(0.81%), 메디톡스(1.86%), 바이로메드(4.54%), 코미팜(2.72%) 등이 올랐다. 반면 파라다이스(-2.04%)는 유일하게 떨어졌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03%(0.3원) 오른 1188.00에 마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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