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국내 증시 상승 마감...중국 증시 반등 호재
  • 윤민화 기자 (minflo@sisapress.com)
  • 승인 2016.01.08 15:31
  • 호수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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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196.44원에 마감

8일 국내 증시는 상승 마감했다. 중국 증시 반등이 크게 작용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증시는 오후 1시 57분(현지시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2%(84.91포인트) 오른 3209.92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70%(13.29포인트) 상승한 1917.62에 마감됐다.

기관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이날 기관은 229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2557억원, 개인은 53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4.00%), 건설(1.85%), 서비스(1.42%), 의료정밀(1.27%), 화학(1.15%), 통신(1.14%), 철강금속(0.97%), 보험(0.94%) 등이 올랐다. 반면 기계(-1.85%), 전기가스(-0.68%), 종이목재(-0.56%), 증권(-0.56%) 등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68%), 아모레퍼시픽(0.73%), 현대모비스(0.63%), 삼성전자우(0.79%), LG 화학(2.16%), 삼성생명(2.43%)은 올랐다. 반면 한국전력(-0.79%), 현대차(-0.72%), SK하이닉스(-1.65%), 삼성물산(-0.69%)는 떨어졌다. NAVER는 전 거래일과 같은 가격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도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3%(2.90포인트) 오른 682.56에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235억원, 기관은 132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292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제약(3.10%), 기술성장기업(2.97%), 종이목재(2.38%), 의료정밀기기(1.73%) 등이 강세를 보였다. 제조(1.28%), 통신서비스(1.03%), 음식료담배(1.02%), 기타서비스(0.77%) 등도 올랐다. 반면 섬유의류(-5.79%), 기타제조(-2.12%), 방송서비스(-1.90%), 인터넷(-1.43%), 통신방송(-1.25%), 출판매체복제(-1.13%) 등은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올랐다. 셀트리온(5.23%), 동서(0.48%), 메디톡스(0.85%), 바이로메드(0.87%), 코미팜(3.75%), 이오테크닉스(1.15%), 컴투스(0.17%), 코오롱생명과학(2.04%) 등은 상승했다. 반면 로엔(-1.13%), CJ E&M(-2.88%), 파라다이스(-2.21%)는 유일하게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5%(4.15원) 떨어진 1196.44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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