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시황] 코스피 1.15% 하락 출발
  • 윤민화 기자 (minflo@sisapress.com)
  • 승인 2016.01.1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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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코스닥도 약세

11일 국내 증시는 약세로 출발했다. 코스피는 급락세로 출발했고 코스닥 지수는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피는 오전 9시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90%(17.32포인트) 떨어진 1900.31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를 끌어내렸다. 외국인은 354억원, 기관은 141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342억원 순매수했다.

코스피 업종 대부분이 떨어졌다. 증권(-1.63%), 운수장비(-1.49%), 철강금속(-1.56%), 은행(-1.50%), 전기전자(-1.45%), 보험(-1.36%) 등은 하락했다. 반면 의약품(1.53%), 전기가스(0.67%), 음식료(0.27%)는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떨어졌다. 삼성전자(-1.53%), 현대차(-1.83%), 삼성물산(-0.70%), 현대모비스(-1.25%), 삼성전자우(-1.38%), LG화학(-0.75%), SK하이닉스(-2.19%) 등은  하락했다. 반면 한국전력(1.20%은 유일하게 상승했다.

코스닥 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 지수는 오전 9시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11%(0.72포인트) 오른 683.28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38억원, 개인은 83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은 84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복제(21.84%)가 크게 올랐다. 인터넷(2.69%), 제약(1.67%), 기술성장기업(1.22%), 제조(1.04%), 프리미어(0.93%) 등도 상승했다. 반면 운송(-1.03%), 운송장비부품(-1.17%), 건설(-1.13%), 디지털컨텐츠(-0.88%), 금속(-0.74%) 등은 하락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25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21%(2.5원) 떨어진 1198.10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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