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대한상의, 기업인 상대 경제강좌 공동 운영
  • 장가희 기자 (gani@sisapress.com)
  • 승인 2016.01.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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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박용만, 업무협약 체결
사진=뉴스1

한국은행과 대한상공회의소가 기업인을 대상으로 경제 강좌를 운영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5일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이주열 한은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업의 지식경쟁력 향상과 인적자원 육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양 기관의 공동 인식에 따른 것이다.

현안과정 강의는 연간 총 4회 1회 2시간 진행되며 대한상의 회원사 중견간부 이상 관리자가 대상이다.

1분기 주제는 올해 해외리스크 요인 분석과 글로벌 경제전망, 2분기는 핀테크와 빅테이터, 3분기는 아베노믹스 이후 일본 경제전망, 4분기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주요 이슈와 통화정책 변화에 대한 기업대응이다.

기본과정은 연간 16회 1회당 90분 진행되며 대한상의 회원사 중간관리자,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은 관계자는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대한상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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