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호 조달청장, “공정경쟁∙투명성 확보할 것”
  • 하장청 기자 (jcha@sisapress.com)
  • 승인 2016.02.24 17:55
  • 호수 137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달행정은 신성장 동력 분야 마중물 역할해야"
정양호 신임 조달청장 / 사진=조달청

정양호 신임 조달청장은 24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조달행정에 있어 공정경쟁 원칙, 조달물자 품질∙안전보장, 투명성 확보를 최우선으로 삼겠다”며 “시대정신, 소통, 속도 등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조달행정은 연간 55조원의 조달예산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과 경제활성화를 지원하고, 중소기업은 수출기업화하는 등 신성장 동력 분야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조달청장은 서울대 경제학과∙행정대학을 졸업했고, 미국 남일리노이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정 청장은 행정고시 28회로 지식경제부 산업기술정책관, 기후변화에너지자원개발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정책관, 새누리당 수석전문위원,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산업, 통상, 에너지 분야에 정통하고 국가산업 및 경제정책에 대한 폭넓은 안목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