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시사비즈, 중국사회과학원과 중국경제포럼 공동 주최
  • 이철현 기자 (lee@sisapress.com)
  • 승인 2016.03.2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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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30일 여의도 63빌딩 그랜드볼룸서 250여명 참석

종합시사주간지 시사저널이 디지털 경제매체 시사비즈와 함께 3월30일 중국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중국발 경제위기설까지 나도는 상황에서 중국 경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한국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접근할 때 유념해야 할 전략을 토론하는 자리다.

특히 중국사회과학원이 이번 행사를 공동 주최해 강사진이나 강연 내용 면에서 다른 중국 경제 행사와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중국사회과학원은 중국 최대 싱크탱크(두뇌집단)이자 정책 자문과 연구를 수행하는 중국 국무부 산하 기관이다.  

시사저널과 시사비즈는 3월30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The Next Chapter 2016  뉴노멀 시대 중국, 이해와 통찰’이란 주제로 중국 경제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한중국대사관, 전국경제인연합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능률협회 등 민관 단체 다수가 후원한다.

이날 행사는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리펑 중국사회과학원 선임연구위원은 ‘중국 최근 경제현황과 향후 경제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연설한다.

세션 1에선 완펑페이 베이징대학 정부관리학원 교수가 ‘전환기 한국과 중국의 상생전략’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주장청 주한중국대사관 경제상무청 공사가 2번째 발표자로 나서 ‘중국 경제와 한·중 경제협력’에 대해 발표한다.

세션 2에선 유상수 PWC삼일회계법인 부대표가 ‘중국 기업의 한국 투자 현황 및 전망’이란 주제로 차이나머니 활용법에 대해 강연한다. 이어 양궈핑 중국 인벤티스투자홀딩스 대표가 나서 ‘중국의 신성장산업 투자’라는 주제로 발표한다.

세션 3에선 신은호 CJ E&M 중국법인 대표가 ‘한·중 문화 콘텐츠 산업의 글로벌 동반진출 방향’에 대해 강연한다. 기우성 셀트리온 대표는 중국 바이오 시장을 조망하고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장은 ‘중국 대전화의 시대, 기회는?’이란 주제로 발표한다.

현병구 시사비즈 대표이사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이를 신창타이(新狀態), 즉 새로운 상태라고 일컬었다. 신창타이 시대 중국 경제는 어떻게 변모할까. 산업구조는 어떻게 바뀔까. 이 과정에서 한국 기업에게 어떤 기회가 생길까. 어떤 시장접근 전략이 유효할까. 기업인 다수가 참석해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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