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 전남에서도 국민의당 독주…10석 중 8석 우세
  • 정지원 기자 (yuan@sisapress.com)
  • 승인 2016.04.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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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새누리당 이정현 유력
선거관리위원회가 4.13 총선 개표를 하고 있다. / 사진=뉴스1

광주광역시·전북 뿐만 아니라 전남에서도 국민의당이 총강세다. 전남 지역구 10석 중 국민의당이 8석에서 우세를 보이고 있다. 

목포에서는 국민의당 박지원 후보가  56.78%를 득표해 선두를 달리고 있다. 더민주 조상기 후보는 19%를 얻었다. 개표율은 37.11%다.

순천에서는 새누리당 이정현후보가 1위다. 이정현 후보는 야당 텃밭으로 불리는 호남지역에서 유일한 여당 현직 의원이다. 당초 이 후보가 20대 총선에서도 지역구를 수성할 지 여부가 이목을 끌었다. 더민주 노관규 후보는 이 후보와 약 5000표 차이로 이 후보를 추격하고 있다. 개표율은 37.20%다.

한편, 여수 갑에서는 국민의당 이용주 후보가 45.25%를 얻어 1위를 달리고 있다. 더불어 민주당 송대수 후보가 34.19%를 득표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개표율은 23.42%다.

여수 을에서는 국민의 당 주승용 후보(50.01%), 나주시 화순군에서는 국민의당 손금주 후보(52.23%), 광양시 곡성군 구례군에서는 국민의당 정인화 후보(51.44%), 담양군 함평군 영광군 장성군에서는 더민주 이개호 후보(50.12%), 고흥군 보성군 장흥군 강진군에서는 국민의당 황주홍 후보(51.22%), 해남군 완도군 진도군에서는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55.89%), 영암군 무안군 신안군에서는 국민의당 박준영 후보(43.71%)가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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