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동기 대구교육감 "지금 가장 필요한 건 교육의 수평적 다양화"
  • 박효정 기자 (sisa521@sisajournal.com)
  • 승인 2017.11.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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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행복지수와 학교생활만족도 전국 1위 이끈 대구시교육청의 저력은

 

수학능력시험(11월16일)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수능은 아이들이 12년간 학교에서 배운 모든 것을 확인받는 시간이긴 하지만 대입 평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학생부 종합전형을 중심으로 하는 수시위주의 전형이 입시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추세 속에 대구시교육청은 2015년 ‘대한민국 교육수도 대구’를 선포하고 ‘행복역량 교육’을 실현하면서 학생폭력 발생률과 기초미달학생비율을 전국 최저로 만들면서 성적 위주의 교실 타파에 '롤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그 결과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비율, 학업중단 학생비율, 인터넷과 스마트폰 과몰입 학생 비율은 전국 평균을 훨씬 밑돌고 있다.

 

우동기 대구시교육감을 시교육청 집무실에서 만나 대한민국 교육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10월 30일 대구교육청 우동기 교육감이 시시저널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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