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김종대 정의당 의원이 비난에 휩싸였다. 귀순한 북한 병사의 몸에서 기생충이 나왔다는 의료진 브리핑과 관련, 11월17일 “인격테러”라고 표현한 것이 화근이었다. 이에 의료진을 이끄는 이국종 교수는 “자괴감이 든다”고 토로했다. 때맞춰 김 의원은 네티즌의 십자포화를 맞게 됐다. 이 와중에 언론의 자성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있다. 발언의 본질은 들여다보지 않고 갈등만 부추겼다는 이유에서다. 11월22일 경기도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이국종 교수가 총상을 입은 채 귀순한 북한군 병사의 회복 상태 등을 설명하다 생각에 잠겨 있다. © 사진=연합뉴스 #북한병사 #귀순 #김종대 #이국종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