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12월14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일정을 취재하던 한국 기자들이 중국 경호원들에게 폭행당했다. 이를 바라보는 우리 네티즌들의 시선은 갈렸다. 중국의 사과를 요구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기레기(기자와 쓰레기의 합성어)가 맞을 짓 했다”는 조롱 섞인 반응도 나왔다. 12월14일 문재인 대통령 국빈방문 행사를 취재하던 한국의 한 사진기자가 베이징 국가회의 중심 B홀에서 중국 측 경호 관계자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해 쓰러져 있다. © 사진=뉴시스 #중국 #기자 #폭행 #sns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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