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서지현 창원지검 통영지청 검사가 1월29일 검찰 내 성추행에 관해 폭로했다. 후폭풍은 거셌다. 검찰은 가해자로 지목된 안태근 전 검찰국장 등 사건 관계자에 대한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다. 나아가 사회 곳곳에선 성폭력 피해를 고발하는 ‘미투(#Me Too) 운동’이 퍼지고 있다. 검찰 내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가 2월4일 저녁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 내에 설치된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에서 피해자 및 참고인 조사를 받고 나오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검찰 #성폭력 #서지현 #MeToo #미투운동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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