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어디가지?…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여긴 어때?
  • 수원 = 이상엽 기자 (sisa213@sisajournal.com)
  • 승인 2018.02.1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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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박물관 전통문화체험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경기도 박물관들이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전통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진은 한국도자재단의 클레이플레이 체험 모습. 사진제공 = 경기도청

 

 

경기도가 2월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설 연휴기간 동안 경기도박물관 등 주요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전통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용인에 있는 경기도박물관에서는 17~18일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내 마당과 교육실에서 한과·제기·​딱지 만들기와 윷놀이·​투호던지기·​딱지치기·​제기차기 등을 진행한다. 새해 초 결심이나 가훈을 붓글씨로 써주는 행사도 열린다. (문의 : 031-288-5326) 

 

역시 용인에 있는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16일 휴관) 복을 부르는 행운의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행사가 진행된다.(문의 : 031-270-8621)

 

안산에 있는 경기도미술관에서는 15일과 17~18일 사흘에 걸쳐 미술관내 교육실에서 박선영 작가와 함께하는 종이조각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이 열린다.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신청가능하며 참가비는 3000원이다. (문의 : 031-481-7042)
 

남양주시에 위치한 실학박물관에서는 15일과 17~18일 ‘실학설날소풍’이란 이름으로 설 민속놀이 한마당을 연다. 투호놀이·​굴렁쇠굴리기·​활쏘기·​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다. (문의 : 031-579-6015)

 

연천에 있는 전곡선사박물관에서는 15일과 17일 이틀 동안 '소원 품은 주먹도끼 만들기'와 '새해 소원판 만들기'란 이름의 체험행사가 진행되며, 17일과 18일에는 박물관입구에서 가래떡구이 증정 행사가 열린다.(문의 : 031-830-5632)
 

한국도자재단에서는 15일과 17~18일에 도자체험을 진행한다. 이천세라피아에서는 ‘토락교실’이란 이름으로 흙 빚기, 색칠, 물레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료는 1만5000원이다(문의 : (031) 645-0761). 

 

여주도자세상에서도 클레이플레이란 이름으로 흙 빚기, 색칠, 머그컵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체험료는 과정에 따라 5000원에서 1만5000원이다(문의 : (031) 799-1585).

 

이들 문화시설은 설 당일인 16일 모두 휴관하며, 나머지 기간은 정상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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