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미투’ 지지자 박훈 변호사와 배우 곽도원의 공방이 점입가경이다. 곽씨 소속사 대표인 임사라씨가 ‘이윤택 성추행 피해자’로 알려진 여성 4명에게 금품을 요구받았다고 주장하면서다. 곽씨는 3월28일 임씨 말이 사실이라며 ‘1억빵 내기’를 제안했고, 박 변호사는 ‘10억 하자’며 맞받아쳤다. 박훈 변호사(왼쪽)·배우 곽도원 © 사진=연합뉴스 #곽도원 #박훈 #미투 #임사라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