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우리 예술단이 4월3일 평양에서 남북 합동공연을 펼쳤다. 특히 걸그룹 레드벨벳을 향한 북한 관객들의 반응이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대다수는 근엄한 표정으로 지켜보기만 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레드벨벳에 대해 “같은 동포인데 왜 모르겠나”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평양 #예술단공연 #레드벨벳 #김정은 #북한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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