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설현의 아이유 언팔로우 논란 가수 설현이 배우 수지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그리고 동료 아이유를 언팔로우했다. 팩트는 이게 전부다. 그런데 이게 언론을 통해 ‘페미니스트 논란’으로 번졌다. 수지가 최근 ‘유튜버 성폭력 피해 고백’을 지지했고, 아이유가 과거 ‘롤리타 콘셉트’를 차용했다는 이유에서다. 논란의 근원지는 설현일까, 언론일까. © 박정훈기자 #설현 #아이유 #수지 #페미니스트 #언팔로우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성윤 기자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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