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브리핑] 대전 수돗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 대전 = 김상현 기자 (sisa411@sisajournal.com)
  • 승인 2018.07.02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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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대전시 상수원 과불화화합물 검사결과 '불검출' 확인

대구광역시 수돗물에서 과불화헥산술폰산(PFHxS)이 검출돼 논란이 되자 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대전시의 상수원이 안전함을 검사결과 입증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K-water와 긴급 교차분석을 통해 대청호 원수와 정수장 수돗물의 과불화화합물(PFCs) 3종을 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검사한 과불화화합물은 3종(PFHxS, PFOS, PFOA)이다. 

과불화화합물(Poly & Per-fluorinated Compounds, PFCs)은 아웃도어, 페인트, 종이(컵) 등의 방수제 용도로 생활용품에 많이 사용되는 물질이다. 

한편, 환경부는 “과불화화합물 3종(PFOA, PFOS, PFHxS) 중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로 지정한 항목은 과불화옥탄산만 해당한다”고 밝혔다.

대전시 상수원 중 하나인 대청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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