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SNS] 요정도 빠져버린 도박의 늪
  • 공성윤 기자 (niceball@sisajournal.com)
  • 승인 2018.08.10 11:15
  • 호수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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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37·본명 유수영)가 지난 6월 도박자금 6억원을 안 갚았다는 혐의로 피소됐다. 슈는 “호텔 카지노에 갔다가 도박 룰을 잘 모르는 상태에서 큰돈을 잃었다”고 털어놓았다. 슈의 법률대리인은 “사실상 작업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상습 도박을 했다”는 목격담도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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