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대전방문의 해…“관광도시 발돋음 계기 마련 할 것”
  • 대전 = 이기출 기자 (sisa413@sisajournal.com)
  • 승인 2018.10.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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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산업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타산업보다 소득·고용·취업·부가가치 승수가 크다. 그런 만큼 지역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를 거두는데 중요한 한 부분을 차지한다. 이에 따라 정부와 지방 자치단체들이 앞다퉈 ‘각 지역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다. 대전시도 2019년을 대전방문의 해로 정하고 대전시를 관광도시로의 이미지 구축 계기로 삼는 다는 계획이다. 

 

정해교 대전시 문화체육관광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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