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SNS] 또 무자격 어른들에 희생당한 아이들
  • 조문희 기자 (moonh@sisajournal.com)
  • 승인 2018.12.20 14:47
  • 호수 152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능이 끝난 후 강원도 강릉에 위치한 펜션을 찾은 고등학교 3학년생 10명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참변을 당했다. 10명 중 3명은 사망했고, 7명은 중태에 빠졌으나 회복하고 있다. 수사는 진행 중이나, 보일러와 배관이 서로 어긋나면서 가스가 샌 걸로 추정된다. 게다가 무자격자가 보일러를 설치했단 정황이 드러나면서 인재(人災)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강릉 펜션 사고 환자 7명 중 상태가 가장 호전된 도모(18)군이 12월20일 오전 강원 강릉 아산병원 고압산소치료센터로 걸어가며 의료진과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TOP STO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