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SNS] 신재민, 유서 남기고 잠적했다 모텔서 발견
  • 조문희 기자 (moonh@sisajournal.com)
  • 승인 2019.01.03 17:10
  • 호수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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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3일 유서를 남기고 잠적했던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서울 관악구의 한 모텔에서 발견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 신 사무관은 유튜브를 통해 청와대가 KT&G와 서울신문 사장 교체에 개입하고 4조원 규모의 적자국채 발행을 지시했다고 주장했다가 공무상 비밀 누설 등 혐의로 고발당했다. 퇴직 이후 공무원 학원강사를 준비하던 그는 잠적하기 전 “죽음으로라도 제 진심을 인정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취지의 글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남긴 걸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KT&G 사장교체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1월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청와대가 KT&G 사장교체를 지시하는 등 부당한 압력을 가했다고 주장한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1월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한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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