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박소연 대표 "모든 책임은 대표인 저에게 있다"..."안락사 불가피한 선택"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에 휩싸인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박 대표는 안락사 사실을 알리지 않은 이유로 "용기가 나지 않았다. 지금과 같은 큰 논란이 될 것이 두려웠다"고 밝혔다. 이어 "80%를 살리고 20%를 고통 없이 보내는 것은 동물권 단체이니 할 수 있다"며 "이 나라 현실에서 최선의 동물보호 활동이었다"고 주장했다.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 발표를 하고있다. ⓒ고성준 기자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 발표를 하고있다. ⓒ고성준 기자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 발표를 하고있다. ⓒ고성준 기자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 발표를 하며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고성준 기자 #반려동물 #케어 #박소연 #강아지 #안락사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아들, 장가 좀 가줄래?…할머니 페미니스트들의 유쾌한 수다 엄마의 시선으로 본 근현대사 《그대 이름은 장미》 북·미 관계에 관심 없는 美 국민 “북한이 어딘데?” 황교안 나비효과…한국당 계파 재편 꿈틀꿈틀 헤나 염색약 부작용 사례…헤나에 첨가물 넣으면, 헤나가 아니다 독일 명품 바스타인 에어프라이어 1월 할인판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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