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설 연휴 시작을 앞둔 1일 여야 5당이 일제히 기차역에서 귀성 인사를 건네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선이 출발하는 용산역에서 귀성객과 만나고, 자유한국당은 서울역에서 부산행 열차를, 정의당은 서울역에서 창원행 열차를 배웅했다. 바른미래당도 용산역 앞에서 연동형 비례대표제 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날 민주평화당은 광주송정역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호남 시민들을 만났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원내 지도부들이 1일 오전 용산역에서 설을 맞아 고향에 내려가는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정훈 기자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과 나경원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가 1일 오전 서울역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1일 오전 용산역 광장에서 열린 '손다방에서 만납시다!' 연동형비례대표제 홍보캠페인에 참석해 연동형비례대표제 도입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박정훈 기자 설 연휴를 앞둔 1일 오전 서울역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와 당 지도부가 귀성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박은숙 기자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선택지 사라진 친문(親文), ‘답답한 미래’ 대법원에서 뒤바뀐 ‘부산 다방 종업원 살인 사건’ “로켓(쿠팡)보다 빠른 로켓을 쏴라”…유통가 배송전쟁 [단독] 강남역 사건 화장실, 스티커만 ‘여성안심’ 경찰은 ‘모르쇠’ 탄핵 찬성론자 손봉호, ‘박근혜 구속’ 반대한 이유는… 독일 명품 바스타인 에어프라이어 1월 할인판매!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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