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자유한국당의 새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2·27 전당대회의 마지막 합동연설회가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당 대표 후보에 출마한 황교안·오세훈·김진태 후보들은 정견발표를 통해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당심에 자신들이 적임자임을 호소했다.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오세훈, 황교안, 김진태 후보가 당원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박은숙 오세훈 당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박은숙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황교안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박은숙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김진태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박은숙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이 손을 잡고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박은숙 #자유한국당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전당대회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은숙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외신들이 지적한 ‘갤럭시 폴드’의 단점… “내 지갑을 접게 했다” 첨예한 승차공유 갈등 속, ‘타다’를 타다 ‘민심’은 오세훈, ‘당심’은 황교안, ‘2위’는 김진태? 文정부 고위직 첫 실형…전병헌, 뇌물죄 징역 5년 비상저감조치 첫 발령…공공기관 차량2부제 시행 '향수 + 비타민' 바디클렌저 하나로 해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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