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자유한국당의 미래는 누구와 함께?
  • 박은숙 기자 (espark@sisapress.com)
  • 승인 2019.02.22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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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의 새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2·27 전당대회의 마지막 합동연설회가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당 대표 후보에 출마한 황교안·오세훈·김진태 후보들은 정견발표를 통해 서울·인천·경기·강원 지역 당심에 자신들이 적임자임을 호소했다.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오세훈, 황교안, 김진태 후보가 당원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박은숙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당 대표 후보로 나선 오세훈, 황교안, 김진태 후보가 당원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박은숙
오세훈 당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박은숙
오세훈 당대표 후보가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박은숙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황교안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박은숙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황교안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박은숙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김진태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박은숙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김진태 당대표 후보가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박은숙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이 손을 잡고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박은숙
22일 오후 경기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에서 당대표·최고위원·청년최고위원 후보들이 손을 잡고 지지자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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