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박성현 vs 정준영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9.03.15 18:00
  • 호수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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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복귀한  박성현 , ‘훈훈한’ 기부
승리에서 튄 불똥… 정준영 ‘몰카 촬영’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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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복귀한  박성현 , ‘훈훈한’ 기부

ⓒ 연합뉴스
ⓒ 연합뉴스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 박성현이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1억원을 기부했다. 앞서 박성현은 3월3일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세계랭킹 1위에 복귀했다. 그는 지난 2017년 LPGA투어 사상 처음으로 신인으로 세계 1위에 오른 뒤에도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박성현은 개인 고액기부자클럽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기도 하다. 지난 3월8일에는 후원사의 초청으로 필리핀여자골프대회에 출전해 받은 우승상금 전액을 학대받는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쾌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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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에서 튄 불똥… 정준영  ‘몰카 촬영’ 혐의

ⓒ 시사저널 고성준
ⓒ 시사저널 고성준

가수 정준영이 ‘몰카’ 논란에 휩싸였다. 앞서 경찰은 승리가 해외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접대를 하라고 지시한 지난 2015년 12월 카카오톡 대화방 자료 일부를 USB에 저장된 채로 확보했다. 이 자료에는 정준영이 단체대화방에서 한 여성과 성관계하는 모습을 몰래 찍은 3초짜리 영상, 룸살롱에서 여성 종업원의 신체 부위를 찍은 사진과 영상 등을 공유한 정황이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3월12일 정준영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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