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권민호, “문재인 정부와 함께 창원경제 살리겠다!”
  • 경남 창원 = 김호경 기자 (sisa525@sisajournal.com)
  • 승인 2019.03.2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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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본 , 21일 출정식 갖고 단일화 경선 주도권 잡기 나서
한국당의 ‘좌파연합 단일화’ 공세에 ‘탄핵부정 세력들의 색깔론’ 반격

“문재인 정부와 힘있는 집권여당의  탄탄한 지원으로 창원 경제를 살릴 후보는  권민호입니다.”

창원 성산구 보궐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권민호 후보 선대본은 지난 3월 21일 오후 4시 상남사거리에서 민홍철 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선임선대위원장, 선대본부장등 관계자와 당원 및 지지자등 400여명(선대본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단일화 경선 등에서 주도권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 권민호 후보가 출정식 후, 지지자 및 시민들과 함께 필승 결의를 외치고 있다.
민주당 권민호 후보가 출정식 후, 지지자 및 시민들과 함께 필승 결의를 외치고 있다.

출정식에서 권민호 후보는 “창원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반드시 문재인 정부의 탄탄한 지원을 끌어낼 힘이 필요하다”며 “김경수 지사와 허성무 시장과 함께 일할 힘 있는 여당의 후보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권 후보는 이어 “새로운 좋은 일자리 1만 개가 창출되는 창원스마트선도 산단을 반드시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역설하며 창원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여당 국회의원이 꼭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최근 자유한국당의 정권심판론 제기와 관련, “보궐선거는 촛불혁명 부정세력,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 방해 세력, 민주주의 역사를 왜곡하고 날조하는 세력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공세를 펼치며 “민주진보개혁진영의 단일후보가 되어 자유한국당을 심판하고 보궐선거에서 당당히 승리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민호 후보의 지원 사격에 나선 민홍철 상임선대위원장은 “보궐선거에서 정부 여당의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권 후보와 보조를 맞춘뒤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창원경제 부활을 위해 김경수 도지사, 허성무 시장과 원팀인 권민호 후보가 반드시 당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권민호 후보 선대본은 ‘문재인 대통령이 부른 사람, 창원경제 살릴 사람 권민호’를 슬로건으로 시민을 만나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권 후보는 이날 성산구의 5대 비전으로 △새로운 좋은 일자리가 넘쳐나는 창원성산 △노동이 존중받는 창원성산 △기업하기 좋고 사업하기 좋은 창원성산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창원성산 △도시재생으로 더 높은 가치를 실현하는 창원성산을 제시했다.

한편, 권 후보 선대본은 이날 출정식에 앞서 논평을 통해 “자유한국당은 정의당과의 단일화를 ‘좌파연합’이라고 막말을 쏟아냈다”면서 “이번 단일화는 탄핵을 부정하고 촛불혁명을 부정하고 한반도 평화체제를 방해하는 세력을 심판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에 따른 것”이라며 한국당의 색깔론 공세에 대해 반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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