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모터쇼, 전시를 넘어 테마별 스토리 체험까지”
  • 경기 고양 = 박승봉 기자 (sisa214@sisajournal.com)
  • 승인 2019.03.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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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별 스토리를 담은 전시기획 돋보여
신기술 전시와 체험존 확대
2019 서울모터쇼 코란도 전시차  ⓒ 시사저널 박승봉
2019 서울모터쇼 코란도 전시차 ⓒ 시사저널 박승봉

2019 서울모터쇼가 29일부터 47일까지 10일간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대망의 막을 올렸다이번 행사는 서울모터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통산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경기도, 고양시가 후원했다.

서울모터쇼조직위원에 따르면 올해는 지속가능하고 지능화된 이동 혁명이란 주제로 국내 6곳과 해외 15곳 총 21개사가 참여, 신차 36종을 포함 총 154종의 자동차를 선보인다.

2019 서울모터쇼 모하비 마스터피스 이미지 차  ⓒ 시사저널 박승봉
2019 서울모터쇼 모하비 마스터피스 이미지 차 ⓒ 시사저널 박승봉

29일 서울모터쇼 첫 날부터 자동차매니아들과 실제 차를 구입하려는 차를 디자인부터 기능성, 안정성까지 꼼꼼히 체험해 보려는 고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부산에서 올라 온 이지수(42)씨는 쌍용자동차 렉스턴에 관심이 있어 오게 됐다. 몸무게가 많이 나가 큰 차에 관심을 가졌는데, 코란도차도 운전석에 타보니 쿠션이 아주 편안했다. 기타 디자인과 기능 또한 마음에 듣다. 쌍용브랜드가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다른 유명 브랜드 차보다 가격이 착하다. 그러나 기능과 안정성 그리고 디자인에 차이가 많이 나지 않는 것 같다고 시승 소감을 밝혔다.

2019 서울모터쇼 명불허전 포르쉐  전시 차 ⓒ 시사저널 박승봉
2019 서울모터쇼 명불허전 포르쉐 전시 차 ⓒ 시사저널 박승봉

서울모터쇼 관계자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는 자동차 생태계 전반의 기술과 특성을 보여주는 부스들과 시승행사, 안전체험, 시뮬레이션 및 VR체험 중심으로 테마별 스토리가 있는 부스들 찾아 관람을 하는 것이 중요한 관점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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