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 출석한 로이킴 "심려 끼쳐 죄송"
  • 고성준 기자 (joonko1@sisapress.com)
  • 승인 2019.04.10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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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출석

불법 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경찰청에 출석한 로이킴은 취재진 질문에 "제일 먼저 저를 아껴줬던 팬분들, 가족, 국민들께 실망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진실되게 성실히 조사를 받고 나오겠다. 죄송하다"라고 발언 한 뒤 발걸음을 옮겼다.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고성준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준필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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