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씨키우기 글씨줄이기 프린트 top facebook twitter kakao story naver band share 로이킴,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지방경찰청 출석 불법 영상 유포 혐의를 받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이날 경찰청에 출석한 로이킴은 취재진 질문에 "제일 먼저 저를 아껴줬던 팬분들, 가족, 국민들께 실망 끼친 점 진심으로 죄송하다. 진실되게 성실히 조사를 받고 나오겠다. 죄송하다"라고 발언 한 뒤 발걸음을 옮겼다.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고성준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최준필 기자 음란물 유포 혐의를 받고있는 가수 로이킴(본명 김상우·26)이 10일 오후 서울지방경찰청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저작권자 © 시사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준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단독] GTX-A 노선 변경, 주민 반발 거세 [밀레니얼 세대] “이 단어 모르면 아재” 세대 공감능력 TEST ‘약’에 취한 재벌3세, 그들은 누구인가 한여름 갈대숲 들어간 ‘가면 쓴 남자’…포항 흥해 토막살인 사건 누구나 할 수 있는 ‘새우등·거북목’ 교정 방법 '향수 + 비타민' 바디클렌저 하나로 해결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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