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 투쟁 나선 자유한국당, 이미선 헌법재판관 등 '일방통행 인사' 반발
자유한국당이 주말인 20일 서울 광화문에서 정부 규탄 집회를 열었다. 황교안 당대표 체제에서 진행한 자유한국당의 첫 장외 투쟁이다. 황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를 비롯해 당 소속 의원들과 보좌진, 당원 등 1만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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