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인 무죄석방 운동본부를 포함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24일 오후 서울 중앙지검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형 집행정지 촉구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과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이 참석해 박 전 대통령의 형 집행 정지를 호소했다.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형 집행정지 촉구 집회에 참가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형 집행정지 촉구 집회에 참가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성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형 집행정지 촉구 집회에 참가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고성준 기자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형 집행정지 촉구 집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형 집행정지 촉구 집회를 마친 뒤 교대방면으로 행진하고 있다. ⓒ고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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