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브리핑] 지역경제활성화 모색 나선 김포시 공무원들
  • 박승봉 경기취재본부 기자 (sisa214@sisajournal.com)
  • 승인 2019.05.24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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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들, 김포페이 홍보위해 직접 거리로

김포시가 지역화폐인 김포페이 유통 캠페인에 이어 사회적 경제 나눔 장터를 개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을 만들어 가고 있다.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시설관리공단이 김포 대명항에서 합동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김포페이 유통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포시가 대명항에서 김포페이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김포시
김포시가 대명항에서 김포페이 활성화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 김포시

김포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모든 부서들이 유기적으로 협업하며, 지역 경제 전체의 행복지수를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시민행복과 김포시의 가치가 두배로 전진하는 계기가 되고 있어 정하영 김포시장의 시정모토가 점진적으로 정착돼 가고 있다.

시 공무원들은 책상에서 벗어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직접 어깨띠를 매고 “김포페이 지역 경제를 살립니다”라며, 가맹점 회원 가입 및 사용자 가입안내에 나섰다.

김포페이 홍보에 나섰던 김무현 축수산과장은 “김포페이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시민들이 관심을 많이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김포시, 사회적경제 나눔 장터 개최

김포시(시장 정하영)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김포아트빌리지에서 ‘2019 상반기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개최한다.

김포시가 주최하고 김포시사회적경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알리고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특히 김포시의 주요 축제 가운데 하나인 중봉문화제, 청소년문화축제와 연계해 다양하고 풍성한 공연, 체험과 함께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친환경 농산물, 비누, 입욕제 등의 생활용품, 천연염색 의류 등을 판매한다.

또한, 사회적경제 낱말퍼즐 퀴즈이벤트를 통해 사회적경제 관련 정답을 풀어오면 기념품을 주는 방식으로 다양한 시민과 소통하며 사회적경제를 친근하게 알리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준비하는 임헌경 김포시 주민협치담당관은 “이번 사회적경제 나눔장터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믿고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나는 계기가 되고, 사회적경제 기업들에게는 제품의 홍보와 판로시장을 확대하는 브릿지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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