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브리핑] 부산시의회·경남도의회 ‘동남권 신공항’ 힘 합친다
  • 김완식 부산경남취재본부 기자 (sisa512@sisajournal.com)
  • 승인 2019.06.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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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학교 등·하교 시간 조정…부산교육청 폭염 안전대책 마련

부산시의회와 경남도의회가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과 김해신공항의 국무총리실 검증을 촉구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김해신공항 반대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 100만 국민청원 부·울·경 범시민운동본부가 지난 2월 18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김해공항은 그대로 유지하고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후보지에 국제공항을 건설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해신공항 반대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 100만 국민청원 부·울·경 범시민운동본부가 지난 2월 18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김해공항은 그대로 유지하고 24시간 운영이 가능한 후보지에 국제공항을 건설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부산시의회 동남권 관문공항 추진 태스크포스(TF)와 경남도의회 동남권 항공대책 특별위원회는 6월4일 경남도의회 브리핑실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촉구 공동결의문을 채택한다고 6월3일 밝혔다.

지난 4월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김해신공항 검증결과 발표 자리에서 부산시의회와 경남도의회는 공동결의문 채택에 대한 논의를 했으며, 국회 최종보고회 개최 후 공동기자회견을 열기로 결정했다. 

공동결의문에는 김해신공항 기본계획 중단과 국무총리실의 김해신공항의 적합성 검증 및 동남권 관문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남언욱 부산시의회 TF 단장은 “부·울·경 시·도의회는 긴밀히 협조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경. ⓒ부산시교육청

◇등·하교 시간 조정 등…부산교육청 폭염 안전대책 마련

부산시교육청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일선 학교가 등·하교 시간 조정이나 휴업 등을 신속하게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폭염 대비 안전대책을 마련했다고 6월3일 밝혔다.

등·하교 시간 조정이나 휴업을 할 때 방과 후 돌봄교실과 휴업 대체프로그램 운영 여부도 함께 결정해 학부모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학교에 설치된 냉방기 오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 학교 여건에 맞는 여름철 실내 적정온도를 설정하고 폭염 특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문기홍 부산시교육청 안전기획과장은 “올해 여름도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폭염 대책을 마련했다”며 “폭염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학교안전교육 7대 표준안'에 따른 폭염대비 교육을 강화하고 행동요령 매뉴얼을 숙지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부산광역시한의사회가 6월3일 보훈가족 중 건강기능 저하자 20명을 선정해 무료진료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부산보훈청
부산광역시한의사회가 6월3일 보훈가족 중 건강기능 저하자 20명을 선정해 무료진료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부산보훈청

◇부산시한의사회, 12년째 보훈가족에 한방무료진료

부산지방보훈청(청장직무대리 윤성태)은 6월3일 낮 12시 30분부터 한의사회 부산시회(부산 동구 소재)에서 부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이학철)의 지원으로 보훈가족에 한방무료진료권 및 한약조제권 전달식을 가졌다. 

부산광역시한의사회는 2008년 1월 부산지방보훈청과 보훈가족 한방무료진료 협약 체결 이후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고령 보훈가족 중 건강기능 저하자 20명을 선정해 무료진료 및 한약조제권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2018년까지 11년간 240명의 보훈가족에게 4800만원 상당의 조제권을 전달했다. 

부산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부산광역시한의사회 한약조제권 후원 사업이 건강이 염려되는 보훈가족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훈가족 예우 분위기 확산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2019년도 정부혁신 역점 분야 중 하나인 시민참여를 통한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지역사회의 더 많은 공공기관, 기업체 등이 보훈가족 복지증진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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