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총선 승리 위한 인재, 국민이 추천해 달라”
  • 조문희 기자 (moonh@sisajournal.com)
  • 승인 2019.06.14 14:2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총선용 ‘물갈이’ 본격 시동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훌륭한 인재와 함께 변화의 길을 열고,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국민들이 한국 정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추천해달라”고 밝혔다.

ⓒ 황교안 페이스북 캡처
ⓒ 황교안 페이스북 캡처

황 대표는 6월14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제 우리 자유한국당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누가 자유한국당의 미래를 움직일 수 있나. 훌륭한 인재들로 승리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저는 대표 취임 후 우리 당의 미래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인재 발굴과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어떻게 인재를 영임할 것인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당을 이재중심으로 이끌어갈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썼다. 또 “다양한 인재가 넘치는 정당을 만들 것이다. 그것이 변화의 힘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국민에 인재를 추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그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인재영입위원이다”면서 “여러분이 추천해주는 훌륭한 인재와 함께 변화의 길을 열겠다”고 했다. 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헌법적 가치와 신념이 튼튼한 인재와 함께 정책과 비전이 강하고 힘찬 정당으로 혁신하겠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여러분께서 자유한국당의 기적을 만든다. 자유민주주의에 새벽이슬이 맺혔다”며 글을 마무리했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명수 인재영입위원장 등이 6월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저널 박은숙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와 이명수 인재영입위원장 등이 6월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사저널 박은숙

 

이 기사에 댓글쓰기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