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Book] 《AI 마인드》 外
  • 조창완 북 칼럼니스트 (sisa@sisajournal.com)
  • 승인 2019.06.30 11:00
  • 호수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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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를 잇다 중국을 짓다》《유적지 찾아가는 일본 여행》《포뮬러 성공의 공식》

AI 마인드
마틴 포드 지음│터닝포인트 펴냄│584쪽│2만2000원
인공지능과 결합한 로봇이 우리를 공략할 것인가는 당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큰 관심거리다. 그런데 이 조언을 진짜 인공지능 전문가가 아닌 일론 머스크나 워런 버핏, 유발 하라리 같은 인문학자에게 듣는다. 이 책은 딥러닝을 실제화한 데미스 허사비스 등 최고의 전문가 목소리로 그 분야의 미래를 진단한다.

문화를 잇다 중국을 짓다
홍윤기·김준연·권운영 지음│뿌리와 이파리 펴냄│404쪽│1만8000원
동양 스토리는 얼핏 그리스·로마 신화 등에 비해 허약한 것 같지만 결코 그렇지는 않다. 더욱이 《산해경》 등 수많은 책은 물론이고, 다양한 인문자원으로 남아 있다. 한 출판사의 기획으로 다양한 동양 스토리의 근본들을 모아 강의하고 한 권의 책으로 출간했다. 공자, 오자서 등 인물부터 《서유기》 등 다양한 동양 스토리의 원형을 정리했다.

유적지 찾아가는 일본 여행
정지영 지음│좋은 땅 펴냄│312쪽│1만7000원
평범한 직장인으로 기업의 CEO까지 경험한 필자는 50대 초반에 명퇴 후 여행이라는 영역을 만났다. 중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여행을 다니다 책을 내고, 이후 거제대에서 총장을 연임했다. 다시 야인으로 돌아와 일본에 빠졌다. 유적지 중심으로 일본을 다니면서 역사의 호오를 넘어서 새로운 길을 찾기 위한 진지한 여정을 담았다.

포뮬러 성공의 공식
앨버트 라슬로 바라바시 지음│한국경제신문사 펴냄│372쪽│1만6800원
헝가리 출신의 복잡계 네트워크 이론의 창시자이자 인문, 
IT계를 넘나드는 저자가 빅데이터를 통해 그동안 과학적 연구가 불가능했던 ‘성공의 법칙’을 계량화하는 데 성공했다. 성공의 비결인 네트워크나 끈기 등의 변별력을 통해 성공하는 자와 
그러지 못한 자들의 차이를 
명징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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