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권한 남용이다. (교육감이) 독불장군식 이념, 자기 혼자만의 이념을 갖고 있다. 원래부터 자사고 지정을 취소할 목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교육감은 평가위원 명단도 공개하지 않았다. 평가위원이 어떤 기준으로 선발됐는지 모르겠지만, 그들이 내놓은 평가 설명을 보면 황당한 내용이 많다
정당한 법이 왜 필요한지가 절실한 때입니다
바로잡아야 합니다 성실한 다수 학생들이 피해를 입어서는 안됩니다 일반고와 우리는 대척점에 있지않습니다 우리가 가려는 길과 목적이 다를 뿐입니다 차이를 인정하는 사회가 건강한 사회입니다 획일적인 기준으로 보는것이 오히려 병든 세상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