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본 유출, 석조유물 환수 기념식
  • 임준선 기자 (kjlimme3@sisajournal.com)
  • 승인 2019.07.02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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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 돌아온 '장군석' '장명등' 조선시대 석조유물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일본 유출 유물 환수 기념식이 열렸다. 문화재 환수 기념식에서는 문화재를 기증한 오자와 회계법인 오자와테리유키 회장 내외, 천신일 우리옛돌문화재단 이사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군석' '장명등' 등 조선시대 석조유물 8점이 환수 되었다.

 

2일 서울 성북구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열린 일본 유출문화재 환수 기념식에서 천신일 이사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기증자인 일본인 오자와 데루유키 씨 부부 등이 제막식을 하고 있다.  ⓒ임준선

2일 서울 성북구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열린 일본 유출문화재 환수 기념식에서 천신일 이사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등이 제막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임준선기자

 

 

천신일(왼쪽) 우리옛돌문화재단 이사장이 2일 서울 성북구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열린 일본 유출 문화재 환수 기념식에서 오자와 회계법인 오자와 테리유키 회장 내외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준선기자
천신일(왼쪽) 우리옛돌문화재단 이사장이 2일 서울 성북구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열린 일본 유출 문화재 환수 기념식에서 오자와 회계법인 오자와 테리유키 회장 내외에게 기부증서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준선기자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일본 유출 유물 환수 기념식을 마친 유물기증자  오자와 테리유키 회장 내외가 장군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준선기자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일본 유출 유물 환수 기념식을 마친 유물기증자 오자와 테리유키 회장 내외가 장군석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준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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