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아이 살린 경찰관 / 명성교회
  • 박성의 기자 (sos@sisajournal.com)
  • 승인 2019.07.19 18:00
  • 호수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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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월 영아, 심폐소생술로 살린 경찰관
'부자 세습' 명성교회 안팎으로 논란 가중

 

 

UP

심폐소생술로 16개월 영아 살린  경찰관

ⓒ 대구경찰청 제공
ⓒ 대구경찰청 제공

경찰관들이 호흡이 멈춘 영아를 심폐소생술로 구조한 미담이 알려지며 화제다. 지난 7월13일 오후 11시 생후 16개월 된 아들을 품에 안은 A씨와 부인이 대구 달서구 두류3동파출소를 찾아 “아이가 숨을 쉬지 않는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응급상황과 마주한 김한진 경사(39)는 아이를 넘겨받은 뒤 기도를 확보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함께 근무했던 권태훈 순경(33)도 김 경사를 도왔다. 다행히 응급처치를 받은 아이는 이내 다시 호흡을 시작했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DOWN
‘부자 세습’ 논란에 시끄러운  명성교회
 

ⓒ JTBC
ⓒ JTBC

세습 논란에 휩싸인 명성교회 김하나 위임목사의 청빙에 대해 교단 재판국이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명성교회가 소속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재판국은 7월16일 명성교회 설립자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위임목사 청빙 결의 무효 소송에 대한 재심 심리를 진행했으나 결론 없이 8월5일 다시 재판을 열기로 결정했다. 명성교회는 등록 교인만 10만 명에 달하는 초대형 교회. 설립자 김삼환 목사가 2015년 정년퇴임한 뒤 아들 김하나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 결의하면서 세습 논란이 불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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