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문무일 검찰총장 퇴임
  • 최준필 기자 (choijp85@sisapress.com)
  • 승인 2019.07.2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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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임기 마친 문무일 검찰총장, 조용하고 간소한 퇴임식으로 마무리

  문재인 정부 첫 검찰 수장인 제42대 문무일 검찰총장이 24일 비공개 퇴임식을 했다. 문 총장은 이날 오전 대검 확대간부회의 장소인 8층 회의실에서 대검 간부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조촐한 퇴임 행사를 치룬 뒤 부인 최정윤씨와 함께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대검 청사를 떠났다.

 

마지막 퇴근 - 문무일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42대 문무일 검찰총장 퇴임식을 마치고 차에 오르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마지막 퇴근 - 문무일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42대 문무일 검찰총장 퇴임식을 마치고 차에 오르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취재진 질문 답변하는 문무일 검찰총장 - 문무일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42대 문무일 검찰총장 퇴임식을 마치고 차에 오르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취재진 질문 답변하는 문무일 검찰총장 - 문무일 검찰총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42대 문무일 검찰총장 퇴임식을 마치고 차에 오르기 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옅은 미소 지으며 -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퇴임식을 마친 문무일 검찰총장이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옅은 미소 지으며 -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퇴임식을 마친 문무일 검찰총장이 직원들의 환송을 받으며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 시사저널 최준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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