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own] 거제시 저도 / 호날두
  • 구민주 기자 (mjooo@sisajournal.com)
  • 승인 2019.08.02 18:00
  • 호수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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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 섬 저도
불성실 태도로 ‘날강두’ 된 호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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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 섬 저도

© 청와대 제공
© 청와대 제공

대통령 별장 소재지로 지정돼 47년간 민간인 출입이 금지됐던 경상남도 거제시의 섬 ‘저도’가 국민 품으로 돌아온다. 문재인 대통령은 7월30일 저도를 방문해 오는 9월 국민에게 섬을 개방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했다. 이는 문 대통령이 지난 대선 때 공약한 사항이기도 하다. 저도에는 역대 대통령들이 여름휴가 때 찾았던 청해대(靑海臺)와 군 시설이 있어 1972년부터 일반인 출입이 통제됐다. 저도는 시범개방 기간에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5일간 하루 600명의 관광객에게 상륙을 허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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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성실 태도로 ‘날강두’ 된  호날두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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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방한해 각종 논란만 남기고 떠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국내 비난 여론이 일주일 넘게 들끓고 있다. 이탈리아 명문 유벤투스와 프로축구 ‘팀K리그’의 친선경기를 위해 7월26일 한국을 찾은 호날두는 팬 사인회에 불참하고 경기장에 지각하는가 하면, 약속과 달리 경기 내내 벤치만 지키다 한국을 떠났다. 호날두의 ‘노쇼’ 논란에 고가의 티켓 값을 지불한 팬들은 유벤투스 측에 사과를 요구하고, 에이전트 ‘더 페스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하는 등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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