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멤버 대성(30·본명 강대성)의 강남 빌딩에서 성매매와 마약 유통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일단 경찰은 이 빌딩에서 무허가 유흥주점 4곳을 적발한 상태다. 대성은 불법 의혹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선 이번 사태가 ‘제2의 버닝썬’으로 번질 거란 추측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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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대성(30·본명 강대성)의 강남 빌딩에서 성매매와 마약 유통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일단 경찰은 이 빌딩에서 무허가 유흥주점 4곳을 적발한 상태다. 대성은 불법 의혹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선 이번 사태가 ‘제2의 버닝썬’으로 번질 거란 추측도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