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시끌 SNS] 빅뱅 대성 소유 빌딩, ‘그곳’이 알고 싶다
  • 공성윤 기자 (niceball@sisajournal.com)
  • 승인 2019.08.02 18:00
  • 호수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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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멤버 대성(30·본명 강대성)의 강남 빌딩에서 성매매와 마약 유통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전담수사팀을 꾸렸다. 일단 경찰은 이 빌딩에서 무허가 유흥주점 4곳을 적발한 상태다. 대성은 불법 의혹에 대해 “전혀 몰랐다”는 입장이다. 일각에선 이번 사태가 ‘제2의 버닝썬’으로 번질 거란 추측도 제기된다.

서울 강남 논현동 소재 빅뱅 대성 소유의 건물 HS빌딩. ⓒ 시사저널 박은숙
서울 강남 논현동 소재 빅뱅 대성 소유의 건물 HS빌딩. ⓒ 시사저널 박은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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