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멤버 지효(22)와 가수 강다니엘(23)이 서로 열애를 인정했다. 각각의 소속사는 8월5일 입장문을 통해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강다니엘의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오가며 데이트를 해 왔다. 한편 강다니엘 측은 열애설 이후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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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멤버 지효(22)와 가수 강다니엘(23)이 서로 열애를 인정했다. 각각의 소속사는 8월5일 입장문을 통해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라고 발표했다. 이들은 강다니엘의 한남동 유엔빌리지를 오가며 데이트를 해 왔다. 한편 강다니엘 측은 열애설 이후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